
학생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2월에 새생명 기부천사를 하면서 여름에 있을 선교에 적극 참여한다는 약속 아닌 약속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몇 주 전에 선교 보고에 보셨던 대로 원주민 선교에 3명, 캄보디아 선교에 1명, 그외 그 시기에 한국 및 다른 곳에 있었던 관계로 참여하지 못한 인원이 3명,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못해 참여 못한 인원이 4명, 그리고 정직한 표현으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아서 참석하지 못한 인원이 1명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7월에 졸업하여 학생부를 떠나 청년부로 가기 전의 인원을 계산한 것으로 새생명 기부 천사의 수혜자들을 감안했을 때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총12명).
결과적으로 학생부 인원의 3분의1이 선교에 참여하였고, 또다른 3분의 1인 4명은부모님들이 반대를 하셔서 참여하지 못한 것이니 교회 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그중 2명은 연합교회에서 있었던 선교 훈련에 참석했음에도 가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도 저희 교회가 선교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이고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내년에는 3분의2 이상을 선교에 참여시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어찌됐든 교회분들께서 저희 학생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에 연초에 있었던 수련회도 잘 다녀올 수 있었고, 단기 선교라는 귀중한 경험도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