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힘 주시는 자 안에서

요즈음 한국에 캔두이즘 다시 말해서 '할수있다'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주 리우 올림픽에서 대역전극을 이룬 펜싱의 박상영 선수 때문입니다. 세계 순위 21위 밖에 안 되던 그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이 할 수 있다 정신이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13대 9로 지고 있을 때 관중석에서 누군가가 크게 '할수있다'를 외쳤고 그 말을 들은 박상영 선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혼자 '할수있다'란 말을 서너 번 독백하는 모습이 TV 화면에 나옵니다.

그런데 그뒤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기적처럼 14대 14 동점에서 역전승을 하였습니다. 그의 올림픽 금메달을 계기로 한국은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 '할수 있다' 정신이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정신이라고 말하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할수있다' 정신은 굉장히 우리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줍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조금 다르게 접목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할수있는 능력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우리의 능력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상영 선수를 상대였던 헝가리 임레게저 선수가 마지막 인터뷰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 20초. 난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사람이 작정하고 '할수있다' 하면서 나아가도 상대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고 말하는데, 하물며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면 사탄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 몬트리올로 많은 분들이 이주해 오시는 시즌인 것 같습니다. 저희교회에서도 새로운 교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와 관심으로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교회를 정하고 오시거나 아니면 큰 교회로 찾아가려는 마음으로 인해 작은 교회로는 잘 연결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성도님들 마음에 조금의 낙심과

실망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내게 힘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포기하지 않음으로 끝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새생명 성도 여러분, 우리에겐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다시 한 번 화이팅 외치며, 힘차게 걸어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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