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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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의 의미

November 26, 2017

벌써 2016년의 11개월 4일을 무사히(?) 보내었습니다. 날수로 하면 즉 339일을 보내고 이제 이 한해도 26일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져서 기쁨과 감사의 한해로 기억에 남을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들로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런 한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이 마지막은 대강절, 또는 대림절과 함께 마지막을 마무리합니다. 대강절 (Advent)의 뜻은 ‘옴’‘도착’을 의미하는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대강절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전의 4주간을 가리킵니다. 대강절은 세상에 메시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에 앞서 그의 오심을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실 것을 간절히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세상은 더 이상 성탄절, 또는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Happy Holiday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더 이상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지도, 이 세상에 참 빛, 생명의 빛,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새생명 식구들은 이 대강절 기간 동안 마음속에 예수님의 임재를 구하며 우리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 우리 삶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소망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이웃과 사회를 향해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들에게 나눔의 삶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오신 단 한 가지 이유는 더 이상 죄로 인해 희망이 없는 인간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엔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바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삶이 아닐까요. 오늘 우리 주변에 외로움 가운데 거하는 이웃들이 보이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분들을 보여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그 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 예수님의 빛을 전하는 대강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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