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하나될 때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노회 가입차 토론토에 다녀왔습니다.

서른 여덟 교회 80여분의 노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장로님들과 여러 순서들을 함께 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점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교회의 규모를 떠나 제각기 아픔과 힘든 점들을 들으면서, 저는 참 감사 할 것이 많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이 부족한 목회자를 새 생명교회에 불러주신 점, 힘든 시간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잘 이겨내신 교우들, 또 작은 교회에 오셔서 마음을 정하여 주신 분들, 그렇게 한 분 한 분 떠올리다보니, 전 그저 감사할 것뿐이 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때론 말의 지혜가 없어 실수를 할 때도 많고, 내 열정이 앞서다보니 여러분들께 부담을 드린 적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부터가 목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를 떠 올리실 때마다, 기도해주시고, 함께 동역해주신다면

우리 새 생명 교회는 점점 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성도 간에도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보여도 비판하고 정죄하기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좋은 점을 칭찬하며 세워주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제 2017년도 하반기로 접어들었는데, 마무리를 잘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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