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야 할 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무언가를 결정해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이 길이냐, 저 길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갈등하게 되는 때가 있지요. 저 또한 그런 순간이 수없이 많았었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수없이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목회지를 두고 결정해야하는 순간에 어느 길이 하나님 뜻인지 몰라 고민하고 있을 때, 어느 선배 목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두길 중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기도해도 답을 잘 모르겠고 고민이 될 때는 조금 더 힘든 곳을 선택하는 게 하나님의 뜻일 경우가 많다. 어찌 보면 어리석고 이해되지 않는 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목회를 하면할수록 선배목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사순절 넷째 주를 보내면서, 예수님 또한 좋고 영광스런 자리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자리를 선택하신 모습에서 이것이 바로 주를 믿는 자들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 사순절의 기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실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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