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을 다니며

3주간의 심방을 다니며 여러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평소 교회에서 뵙고 알던 모습과는 또 다른 새로운 점들도 알게 되었고, 각 가정마다 나누기 힘든 어려움과 기도제목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신앙생활 가운데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들이 있었는지, 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간절함이 얼마나 크신지, 더욱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섬겨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그 마음과 제 마음을 더해 더욱 더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또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번에 심방 하지 못한 가정들 또한 하나님의 동행하심, 공급하심, 채우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연락 주시면 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드러나는 모습과 각자의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 되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동일하다는 것을 심방 가운데 느꼈습니다. 우리는 새 생명 장로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모인 한 가족입니다. 서로의 개성이 달라도 장점은 세워주고 허물은 기도해 주는 그런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부터 그런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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