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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한 지체

November 26, 2017

어제 호산나 교회 목사님 장남의 결혼식이 있어서 잠시 예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예식이 쭈욱 거행되고 축가 순서가 되었습니다.

신랑 친구들이 나와서 두곡의 축가를 부르는데, 첫 곡은 가스펠을 은혜롭게 불렀는데 두 번째 곡은 자신들이 직접 작사를 해서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 번째 곡 내용이 신랑에 대해 자신들의 느낀 점을 담은 것인데 참 코믹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엔 막 칭찬하다가 꼭 끝에는  ~하지만 160, 이렇게 끝나는 것입니다. 신랑의 키가 한 160정도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인상 깊었던 것은, 니가 아무리 잘나고 결국 키는 160이야 하고 부르는 내용인데, 신랑이 너무 환하게 , 전혀 부끄러운 표정이나 상처 받은 듯한 표정이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너무 자주 듣는 말처럼 대하는 것입니다. 또 그 친구들 또한 이런 말에 신랑이 전혀 상처받거나 하지 않을 거야 ,하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밝게 축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참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신뢰가 쌓이면 결국 행동이나 말보다 마음을 더 보게 되는구나 하는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새 생명 성도 간에도 이런 사랑의 신뢰가 맺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역사하시는 사랑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말 때문에 행동 때문에 상처받고 떠나는 영혼들을 바라보면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먼저, 우리 안에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고 한 지체라는 강한 신뢰의 회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올 한해는 그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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