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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컬럼

March 25, 2018

캐나다는 겨울나라라고 할 정도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 나라가 한국 사람들에게 이민하고 싶은 나라 1위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 안정되고 보장된 복지제도 무상의료정책...이런 이유들로 캐나다를 이민 희망 1위로 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해마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 이민하는 한인이 수천 명이라는 통계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오고 싶고 바라던 캐나다로 힘들게 이민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언어의 장벽, 경제적 이유, 외로움...이런 이유라는 것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세 개의 주를 옮기며 긴 세월을 살았지만 주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은 있어도 저마다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캐나다라는 나라가 참 좋지만  역이민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교회를 보아도 이민하신지 오래되신 분들, 이제 정착하신 분들,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들, 또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모든 대답은 쉽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절망하기도하고 때로는 둘러갈 때도 많았지만 상황 상황마다 환경과 여건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구하고 기다릴 때 저의 모든 환경과 길을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해결하시는 순간을 수없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말이 있지요. 무엇을 먹는 게 중요한 게 하니라 누구와 함께 먹느냐가 중요하다. 전 이 말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어떤 길을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중요하다. 우리 새생명 성도들은 모두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바라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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