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 2018년09월16일

지난주일 야외예배를 은혜가운데 잘 지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 생명 단톡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순서 순서를 위해 준비하시고 수고해주신 교우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즘 날씨가 다시 더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사이사이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이 옴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추수감사예배와 임직예배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송구영신 이렇게 큰 네 번의 예배를 드리면 2019년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을 땐 언제 어른 되고 꿈을 이루나하며 시간이 참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마흔을 엊그제 넘긴 것 같은데 벌써 오십을 바라보는 빠른 시간 흐름에 대해 조급함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제 인생으로나 목회적으로나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 놓은 것 없다는 생각이 저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한 가지 포기 할 수 없는 욕심은 이 다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기쁨으로 안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 인생은 아니지만 매순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나에게 맡겨진 성도들을 사랑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감당케 해 달라고 늘 기도드립니다. 저는 우리 새 생명 성도들께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심으로 자신의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시는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시길... 또 남은 한해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하나님 가장 기뻐하시는 삶이 될까를 고민하며 기도하시는 요즘이시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새 생명 교회로 오시는 모든 성도는 자신의 계획과 꿈이 아닌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그 비전대로 하루하루 살아감으로 늘 기쁨과 감사의 삶이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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