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30) 목회칼럼

어느덧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길을 다니다 보면 벌써 단풍의 옷을 입은 나무도 볼 수 있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서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듯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성도들 가운데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은데 세계 곳곳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오타와에 토네이도가 발생했고, 인도네시아에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또 일본은 연이은 초강력 태풍으로 온 나라가 시설이 마비되는 어려움을 겪고...

늘 있어왔던 기후현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강도들이 점점 심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이런 모든 일들이 사람의 힘으로는 참 대처하기가 힘든 현상들이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도와주는 일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오타와나 일본이나 인도네시아에 친지나 가까운 지인이 계시다면 서로 간에 안부를 물으시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함께 나누고 돕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곳에서 선교의 일을 감당하시는 모든 선교사님들과 그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어려운 가운데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손길을 믿기에 이런 일들을 바라보는 우리는 그저 하나의 뉴스가 아닌 멀리서나마 함께 중보 하는 기도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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