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목회칼럼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현자를 찾아가서 둘 사이를 좋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현자는 아들을 만나 아버지에게 가장 불만스러운 점을 물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머리를 쥐어박으실 때가 가장 싫어요. 저를 어린아이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현자는 아버지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물었습니다. “표현하기가 영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아들의 머리를 살짝 쥐어박곤 하죠.” 현자는 두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며 서로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두 사람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해’라는 안경을 끼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볼 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영어로 옮기면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그 첫 글자를 합하면 가족(Family)이 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5월, 가정의 달이 되었습니다. 새생명교회의 각 가정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시는 5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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