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목회칼럼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기도 하고, 또 몬트리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저희 새생명 교회로 오시기도 하십니다. 저는 방문하여 오시는 분들을 뵐때마다 항상 마음에 기억하는 나눔 하나가 있습니다. 2년전 쯤 저희 교회에 잠시 방문 하셨다가 5개월 정도를 섬겨주시고 가신 분들의 나눔 입니다. 그분들이 처음 몬트리올에 오셨을때, 2주간은 제일 규모가 있는 교회를 찾아 가셨는데 어떻게 오셨냐는 질문에 그냥 잠시 방문 이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가 보여 씁쓸히 교회를 나섰는데, 3주째 저희 교회를 방문 하셨을때, 별 기대없이 예배를 드리고 나서려는 그분들을 교회 온 입구마다 성도들이 붙잡고 함께 친교하시고 가시란 말씀에 거절 못하고, 함께 하시면서 잠시 방문한 자신들을 정말 반갑게 맞아주며, 다음에 또 방문하게 되면 꼭 오시라는 마지막인사와 음식을 싸주시는 사랑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때 그 나눔을 들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한 지체 이지요. 그러기에 새생명 몸으로 잠시 들어오시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정성껏 섬기고 사랑으로 맞이할때, 교회는 온전한 모습이 되며 또 그 주님의 사랑이 세상으로 전파 된다고 믿습니다. 오늘 내 주위에 새로 오신 분들은 없는지 잘 돌아보시고, 선교 바자회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성도간에 정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특별히 선교 바자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과 준비와 봉사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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