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9) 목회칼럼

지금 전세계는 자연재해와 기후이상에 의한 재난들로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런 일들이 크게 생길때마다 대응의 목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바로 종말론과 회개를 외치는 소리입니다. 지구의 대재앙으로 인해 지구의 종말을 외치며 그 날짜를 예견하고 회개하자는 목소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실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있으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심해야할 사실은 그날이 언제가 되느냐에 촛점을 맞추고 성경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일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 다미선교회 사람들이 종말 시한을 외치며 모두 흰옷을 입고 손을 흔들며 교회로 들어갔다가 그날 그시에 주님이 오시지 않아서 모두 부끄러운 모습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던 뉴스가 아직도 머리에 선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그날을 연기하셨다고 인터뷰했지요. 우리가 이땅을 살아가는 마지막때에 하나님앞에 서야하는 모습은 각자의 삶에서 매순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바라며 내속의 부끄러운 모습은 매순간 회개하며 돌이키고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이루기위해 힘쓰는 모습입니다. 세계적인 재앙들을 바라보면서 함께 기도하고 도울수있는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또 이 모든 현상가운데 하나님의 메세지는 무엇일까를 물으며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주님 오시는 날이 오늘이든 내일이든 그 자체가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이 모든 현상에 무뎌지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함으로 매순간 코람데오의 모습으로 설수있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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