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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목회 칼럼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할 때마다 우리 내면에서는 돈때문에 아옹다옹하고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힘있을 때 조금더 모으려고 애쓰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믿음의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점점 잊어 버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부름 받았음에도 이땅에서의 삶에만 집중하다보니,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과의 교제, 기도나 말씀 생활은 점점 등한시 하게 됩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영적인 감각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예전엔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못하면, 하나님께 죄송하고, 죄책감도 들었는데, 요즘은 한주 두주 빠져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빠져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네”라며, 점점 더 교회를 멀리합니다. 이미 영적인 눈이 감긴 상태입니다. 이 땅에 공중 권세 잡은 자는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예배보다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만들어서 우리의 관심을 돌려 버리는 사탄의 전략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는 너무 중요한 우리들의 생존 문제입니다. 그 생존문제를 주일날 하도록 만들어서 교회 나오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게 되고, 영육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경제적 상황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날마다 공급받을 때, 내 영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새생명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우선 순위에 두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기초로 우리에게 맡겨진 이땅에서의 일도 열심히 하시면, 반드시 날마다 공급되어 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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