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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목회 칼럼

많은 크리스천들이 매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하루중 1/3 이상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크리스천으로서 교회와 직장의 삶이 이분화 된 것 같고,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에 대한 세상의 압박 속에서 많은 크리스천들은 일에 대한 두가지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한가지는 일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 열정과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또 한가지는 생계 수단으로 전락해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과는 무관하다 생각하며 마지못해 일하기도 합니다. 두가지 모두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으로 일을 과대 평가 하거나, 과소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예수를 믿음으로 이 땅에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이 직업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서 있을 때, 우리가 하는 그 일은 거룩한 소명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내가 하는 일이 누구를 위해 하는 일인지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면, 내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동료들과 경쟁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잘보여야 할 대상은 회사의 오너가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시기에 그분을 위해 일하고, 그분이 보상할 것을 확신하기에 일로 내 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고 게으르거나 아무렇게나 일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내 삶의 기준이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목적이면, 직장 상사에게 평가받는 것 때문에 마음 졸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일하다보면, 세상의 기준인 돈, 권력, 명예를 따르기 보다, 누가 보든 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일함으로 사람들에게도 인정 받게 됩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크리스천으로 보람된 삶을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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