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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목회 칼럼

선교는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사명 가운데 가장 우선되고 중요한 사명입니다. 선교는 단순한 운동이나 교회 성장의 도구나 방법이 아닙니다. 만약 이런 동기로 선교를 한다면, 그것은 바른 동기로 하는 선교가 아닙니다. 선교는 주님이 교회들을 향해 당부하신 사명이고, 교회 존재 이유입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먼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복음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어야 합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열망 이것이 바로 선교의 유일한 동기여야 합니다.

선교는 단순히 생각만으로, 구호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선교는 성령 충만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즉각 선교하러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기다리며, 기도에 전념하였을 때, 성령이 임하였고, 비로소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선교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성령으로 충만 할때 구원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선교에는 많은 희생과 대가가 지불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것을 손해보고, 희생하는 마음 없이 선교는 불가능합니다. 희생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만큼 희생하고 희생하는 만큼 사랑합니다. 어떤 가족은 해마다 가족 여행 대신 모두 단기 선교를 다녀오기도 합니다. 일년에 한번 뿐인 유일한 휴가를 선교 오지에서 벌레 물려가며, 땀 흘리며 고생만 하고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감사로 충만합니다.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 하며, 한 푼, 두 푼 용돈을 모아 그 돈으로 선교합니다. 그때마다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 옵니다. 이런 청소년들을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무엇이든 고귀하고 값진 것일수록 값비싼 희생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삶을 복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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