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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목회 칼럼


어떤 사람이 생일 캊아 절친하게 지내는 친구 네 명을 초대 했습니다. 세 친구는 약속한 시간에 도착했는데, 나머지 한 친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친구들에게 말하길 "왜 꼭와 야 할 친구가 안 오는 거지?"

이말을 들은 한 친구가 버럭 화를 내면서 " 꼭 와야 할 사람이 아직 안 왔다니? 아니 그럼, 우리는 꼭 와야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냐? 정말 기분 더럽네." 그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휑하니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뜻밖의 상황으로 인해 무척이나 당황한 주인이 초조한 마음으로 남아 있는 두 명의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일을 어쩌나? 가지 말아야 할 친구가 가버렸네!" 이 마을 듣고 이번에는 남아 있던 주명 중 한 친구가 화를 냈습니다.

"아니, 이친구 보게?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 그럼 가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란 말인가? 정말 기분 나쁘구만," 그 친구 역시 문을 박차고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친구가 걱정스럼 마음에서 우정 어린 충고를 했습니다.

"그러게, 친구여, 항상 말을 조심해야지" 그러자 주인은," 모두가 내 말을 오해 한것 같네.그 핀구들에게 한 말이 아니었는데 말일세." 그러자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안색이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뭐야? 그렇다면 바로 나를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이 되는 군, 정말 기가 막히네. 에이잉~" 결국 나머지 한 친구마저 화를 내며 그 집을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대화 입니다. 가까운 사람과 대화 할때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성급하게 내뱉는 말도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에 있어서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말이라는 것은 일단 뱉어 놓으면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말 한마디로 처년 원한을 맺을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름 사람이 하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내가 하는 말에 둔감하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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