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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목회 칼럼

대림절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오심을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 전혀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조차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간절히 열망으로 기다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인당 국민 소득이 높아질수록 종교나 기독교의 영향력이 줄어 든다는 연구가 시사 월간지 어틀랜틱 먼슬리에 실린적이 있습니다. 70-80년대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축호 전도하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995년 우리나나 국민 소득 1만불을 돌파하면서 부터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여 2007년 2만불이 넘어서자 이제는 예전처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전도를 하면 무례하고 몰상식하다고 생각하여 불쾌한 표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넉넉하기 때문에 예수를 거부하는 것도 있지만, 삶의 형편이 곤긍해도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다지 매력으로 다가오지 못합니다. 문명과 과학이 발달하여서 예수님이 해결해 주시지 못하는 것들을 과학과 문명이 해결해 준다고믿습니다. 요즘 AI기술이 발전하여서 AI가 그림고 그리고, 작곧도하고, 판결문도 쓰고, 처방전도 내리고, 강의안도 만들고, 설교문도 작성합니다. 그런 시대에 예수는 한낱 구시대 문물로 전락해 버린 거지요.


중요한 것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과연 예수를 믿는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과연 예수 믿음으로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세상이 알 수도 없는, 세상이 줄 수도 없는 평안을 누리며 사십니까? 세상 안에서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과 능력과 은혜를 누리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계신지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분들은 머리로는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삶에서의 체럼이 없으면, 우리를 통해서 아무런 은혜도 사랑도, 능력도 세상 가운데 흘러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과 문명과 과학이 발전해도, 세상이 도무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과 평안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주님의 풍성함과 은혜와 복이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츨러갑니다. 내가 주님으로 인해 기쁨과 평안과 만족과 행복을 누리고 있마녀, 그 기운이 세상 사람들에게 느껴지고 보여 질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예수 믿으라고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신 더 효과적인 전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이 대림절 기간을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기간으로 보내실 겁니다. 이 한 주간도 주안에서 진정한 평화와 안식을 누리시며 복의 전달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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