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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목회 칼럼

오늘은 사순절 세번 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 권사와 안수집사 임직을 위해 투표하는 주일입니다. 권사나 안수집사는 주님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봉사하고 섬기며 헌신하는 자리입니다. 명예를 얻는 일도 아니고 인기 투표도 아닙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임직을 부여받는  영광스러운  순간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회의 리더로서  먼저  본을  보이고  개인의  생각보다는  교회의  입장에  서서  교회  공동체의  덕이 되는  분이  선출되길   바랍니다.  교인들의  신앙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줄  알고  가정을 잘   다스릴 줄 알고 항상 낮은 자로서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분이  임직자로 선출되어야 할   것입니다.교회의 일꾼은 세상의 일꾼들과 다르기에 성령 충만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분이 선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의 목회 방침이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지지해 주고 격려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참고로 디도서에 보면 1장 6~9절에“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을 떠 올리게 됩니다.그리고 딤전 3: 1-5절 역시 우리가 깊게 묵상해 볼 대목입니다.“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잘 묵상 후에 투표에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혹여나 이번 임직으로 맘 상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라고 이  일로 교회가 더 굳건하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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