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담임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정성호 목사님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몬트리올 새생명 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새생명을 얻은 성도들이
주님의 지상 대 명령을 이루어 드리고자 2005년도에 설립하였으며
해외한인 장로교단 소속입니다.
우리 새생명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교회는 사랑의 교제를 통해 주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으로 제자 삼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은혜로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2세들을 신앙으로 잘 교육시켜 대를 이어 주님의 사명을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되어 주셔서 예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 역활을 하는 교회입니다.
이런 꿈과 비전을 가지고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 새생명 교회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사랑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한 신앙 생활을 소망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새생명 교회로 초대합니다.
담임목사 정성호

청소년부 교육목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재준 목사님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안녕하세요 김재준 목사입니다. 46편 10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저를 사역의 길로 부르실 때 저에게 주셨던 말씀입니다.
제가 이 말씀처럼 세상의 다른 것들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저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저를 선하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길이 어떤 길이든 순종하며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려고 합니다.
캐나다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역이지만 “부르신 자는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담대히 나아가려 합니다.
주님이 부어주신 그 은혜 때문에 베풀어주신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맡겨주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저의 인생의 연한을 다하고 사랑하는 주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칭찬을 듣기 위하여 우리 새생명교회 성도님들을 더 사랑하며 섬기며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동부 교육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임옥선 전도사님
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매일 하나님을 앎과 사람의 거리를 좁혀가길 원하는 복음의 전달자 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저의 삶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생각했던 제게,
하나님의 어떠한 달란트를 주셨는지 하나하나 발견해 가는 행복한 보물 찾기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하는 것도 두려워 파르르 떨리는 목소리로 가창 시험을 보았떤 저를 캠퍼스 개척사역으로 부르셔서 10년간 대학생들을 하나님 나라의 합당한 제자로 가르치고 세우는 일에 사용 하셨고,
작은 일에도 눈물 잘 흘리는 저를 감성이 풍부하기에 학생들이나 성도님들의 삶을 공감하고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해 줄 수 있는 상담자로 사용 하셨으며, 제가 경험한 아픔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힘이 되는 위로자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발견해가는 보물 찾기 둥에 있는 작은 저를 통해 일하실 크신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아동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믿음으로 변화시켜 가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