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활절 연합 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호산나 교회 4850 Grand Blvd, H3X 3S2, Montreal, Qc 2. 제자 훈련반: 예배후 친교시간에 잠간 모이겠습니다. 3. 임시 목양 위원회: 예배 친교후 성가대실 4. 구역 인도자 모임: 17일 수요일 저녁 8:30분 성가대실 5. 성경통도반: 1월 18일(목) AM10:00 정성호 목사댁 6. 정기 제직회: 다음주일(21일) 예배 친교 후 본당 7. 찬양팀 인도자 임명: (남) 강병철, 고석재, 김유대, 김종율, 남용우, 문호준, 박군용, 박의영, 설익수, 송지환, 이규호(2월), 이덕규(3월), 이성봉, 유형석, 최필현 (여) 강영숙, 김라영(4월), 김연미, 김은형, 김은희, 김현미(3월), 남태경, 노미애, 배미영, 손정희, 송순옥, 심금옥, 이순열, 임근화, 전기병, 조성경, 조연정, 조진희(2월), 전혜윤(2월), 최혜리(2월), 하영애, 한상희, 홍혜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성찬식: 오늘 예배 시간에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2. 서리집사 동의서: 다음 주에 서리집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2016년 이후에 오신 분들 중에서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제출 해 주신 분들에 한해서 서리 집사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3. 2017-18년 예결산 위원회 모임: 오늘 예배 친교 후 성가대실 5. 2018년 구역 편성 1구역: 최정림(전기병)- 고석재, 김미영, 김창익, 김현미 김연미 노미애, 문호준, 박현정, 송순옥, 이영자 임명애, 임성혜, 장성광 2구역: 임명규(이순열)- 강병철, 강영숙, 김형흠, 신금옥, 심애란, 안홍규, 음복진, 이근선, 이성희, 이용연, 전혜윤, 전정미, 조진희, 박선희 3구역: 김종율, 남용우, 류연종, 백형우, 손정희, 이혜원, 양하석, 이덕규,조성경, 하영예, 홍혜자, 한상희 4구역: 김유대(김은형), 이규호(최혜리)- 김라영, 김영남,

새해 1월의 첫 주일 입니다. 많이 추운날씨임에도 우리에게 건강을 허락하셔서 이렇게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올해도 우리 앞에 많은 순간들이 펼쳐질 것 입니다. 마음에 소원은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바래보지만, 우리 인생이 그렇기만 하겠습니까! 때론 힘들고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의 어려움이 다가올 때도 있을 것 입니다. 저와 우리 새생명 성도들은 그럴 때에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담대히 이겨 나갈수 있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올해 우리의 예배가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의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우리의 환경으로 인해 가슴이 식어버린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사람의 예배자의 마음으로 모든 성도가 예배에 설수 있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올 한해 각성도의 가정과 우리교회를 견고히 세워 가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그 신실하심을 믿으며 하루하루 걸어가다 보면 또 다시 다가올 올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송구영신 예배: 12월 31일 주일 밤 11:30분 교회 본당 2. 주소록 명단 확인: 친교실에 주소록을 붙여 놓았습니다. 혹시 잘못 적힌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성찬식: 2018년 첫째 주일에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4. 서리집사 동의서: 다음 주에 서리집사를 임명하게 됩니다. 2016년 이후에 오신 분들 중에서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제출 해 주신 분들에 한해서 서리 집사 임명하도록 하겠습니다. 5. 문화학교 관계자 모임: 오늘 예배 친교후 성가대실 6. 2017-18년 예결산 위원회 모임: 1월 7일 주일 예배 후 성가대실 7. 2018년 구역 편성 1구역: 최정림(전기병)- 고석재, 김미영, 김창익, 김현미 김연미 노미애, 문호준, 박현정, 송순옥, 이영자 임명애, 임성혜, 장성광 2구역: 임명규(이순열)- 강병철, 강영숙, 김형흠, 신금옥, 심애란, 안

오늘은 2017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 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하나씩 이루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이루어가는 과정중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한편으론 계획이 변경되거나 예상치 못한 일들로 혼란스러운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2017년의 마지막 결과가 어떠한 모습이든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달려온 날들을 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도 아쉬운 일도 많지만 그래도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릴뿐입니다. 2018년 한해가 우리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지만 우리 모두 기도함으로 기대함으로 기다림으로 서길 원합니다. 2018년이 2017년 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될 수도 있고 혹은 후퇴하는 듯 한 모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제가 확실히 믿는 것은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