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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3월 11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사순절 네번째 주일입니다. 2. 다니엘 금식: (3월 11일- 3월 31일) 3. 세례자 교육: 16세 이상 (세례받기 원하는 분: 신청서에 신청) 4. 구역 인도자 모임: 3월 14일 수요예배 친교후 5. 영유아반 선생님 모집: 새롭게 오픈하는 영아반에서 함께 섬길 신실한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박군용집사나 최성애 사모 6.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7.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연합교회 (교우소식) 임명규(오타와방문), 임성혜(한국방문) (기도제목) 1. 장로 권사 선거를 위해...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리더를 세워 주옵소서 2. 교육부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3월4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사순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2. 청소년부 1박 2일 수련회: 3월 4(주일)-5(월) 장소:생소베, 회비:$30.00, 인솔 교사: 김유대집사, 이규호집사 3. 목양위원회 모임: 오늘 예배친교후 성가대실 4. 구역 인도자 모임: 3월 11일 주일예배 친교후 5. 영유아반 선생님 모집: 새롭게 오픈하는 영아반에서 함께 섬길 신실한 선생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문의: 박군용집사나 최성애 사모 6.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7.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호산나교회 8. 담임목사 노회 참석: 3월 5일-7일 수요일, 하나님의 지팡이 교회 (교우소식) 이성봉/노혜진(미국방문), 임성혜(한국방문) (기도제목) 1. 장로 권사 선거를 위해...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리더를 세워 주옵소서 2. 교육부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2월25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사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2. 구역모임: 1구역 (3월 3일 토요일, 김창익장로댁 12:00PM) 2-3구역 (오늘 예배 후 길드룸), 4구역 (오늘 예배 후 성가대실) 3. 영유아반 어머니 모임: 예배 후 친교시간 (길드룸) 4. 교육부, 선교부 모임: 예배 후 친교시간 5. 성경통독모임: 문의: 최성애 사모 6.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7.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감리교회 8. 수표로 헌금하실시 받을사람: KNPCM 이나 Korean Newlife Church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교우) 이승아(윤이영) 3280 boul Cavendish #505, 438-728-7233 (교우소식) 이성봉/노혜진(밴쿠버방문) (기도제목) 1. 장로 권사 선거를 위해...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리더를 세워 주옵소서 2. 교육부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2월 18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오늘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2. 임시 제직회: 예배 친교후 본당 3. 여선교회 떡바자회: 2월 18일 주일 친교시간 (떡국떡, 가래떡, 떡복기떡, 현미떡) 문의: 강영숙 집사 4. 성경통독모임: 문의: 최성애 사모 5.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6.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감리교회 7. 수표로 헌금하실시 받을사람: KNPCM 이나 Korean Newlife Church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교우)박일우/김주영 (박시연) 6550 sherbrook W. (교우소식) 노혜진(밴쿠버방문), 최은우(한국방문) (기도제목) 1. 장로 권사 선거를 위해...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리더를 세워 주옵소서 2. 교육부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2월11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임시 목양 위원회: 여선교회 모임 마친 후 (성가대실) 2. 여선교회 모임: 예배 친교 후 (길드룸) 3. 구역 인도자 모임: 수요예배 (2월14일) 후 (길드룸) 4. 임시 제직회: 다음 주(18일) 예배 친교 후 본당 5. 여선교회 떡바자회: 2월 18일 주일 친교시간 (떡국떡, 가래떡, 떡복기떡, 현미떡) 문의: 강영숙 집사 6. 성경통독모임: 문의: 최성애 사모 7.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8.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호산나 교회 177 Avenue de l'Eglise, Verdun, H4G 2M2 9. 수표로 헌금하실시 받을사람: KNPCM 이나 Korean Newlife Church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소식) 노혜진(밴쿠버방문), 최은우(한국방문) (기도제목) 1. 장로 권사 선거를 위해...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리더를 세워 주옵소서 2. 교육부 목회자 청빙을 위해... 성령으로 충만한 교역자를 보내 주옵소서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2월4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한인 연합 교회 177 Avenue de l'Eglise, Verdun, H4G 2M2 2. 남녀선교회 모임: 예배 친교 후 남선교회 (성가대실), 여선교회 (길드룸) 3. 3구역모임: 예배 선교회 모임 후, 길드룸 4. 수표로 헌금하실시 받을사람: KNPCM 이나 Korean Newlife Church로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바이올린반 모집: 선착순 10명, 금요일 PM 4:30 - 7:00 (회비:20불) 6. 성경통독모임: 문의: 최성애 사모 7. 제자훈련반 모임: 토요새벽 기도후 성가대실 8. 여선교회 떡바자회: 2월 18일 주일 친교시간 (떡국떡, 가래떡, 떡복기떡, 현미떡) 문의: 강영숙 집사

1월28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호산나 교회 4850 Grand Blvd, H3X 3S2, Montreal, QC, 2. 공동의회: 오늘 예배 친교 후 본당 3. 부서별모임: 오늘 예배 후(28일) 친교 시간 4. 구역모임: 1구역 (1월 25일, 최정림집사댁), 2구역 (1월 27일, 쉐봉), 3구역 (2월4일 교회), 4구역 (1월 28일, 교회) 5구역 (2월 3일, 최필현집사댁) 5. 성경통독모임: 장소와 시간은 최성애 사모에게 문의 6. 문화학교 바이올린반 모집: 선착순 10명, 금요일 4시 30분부터 7:30분까지 7. 각부 부서장및 부서원 예배부 (부장: 최정림):김은형, 김현미, 김라영, 노혜진, 류연종, 이성봉, 이혜원, 음복진, 박의영, 전기병, 전혜윤 재정부 (부장: 임명규): 김연미, 임명애, 배미영, 최필현, 하영예 교회음악부(부장:임명규): 김은희, 남태경, 이규호,이혜원, 송지환 선교부 (부장:전기병): 김유대, 이근선, 이영자, 조성경, 최헤리, 신금옥, 홍혜자 새신자부(부장:전기병): 김창익, 김연미, 김라영, 남용우, 노미애, 문호준, 백형우, 손정희, 임성혜, 유형석, 한상희, 홍혜자 친교봉사부 (부장:강영숙): 강병철, 고석재, 고은정, 김은주, 남기철, 설익수, 송순옥, 심애란, 양하석, 안홍규, 윤종원,

1월21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부활절 연합성가대 연습: 오늘 저녁 5:30분, 장소: 호산나 교회 4850 Grand Blvd, H3X 3S2, Montreal, QC, 2. 제자 훈련반: 예배후 친교시간에 모이겠습니다. 3. 임시 목양 위원회: 예배 친교후 성가대실 5. 구역 인도자 모임: 17일 수요일 저녁 8:30분 성가대실 6. 성경통독반: 1월 18일(목) AM10:00 정성호 목사댁 7. 정기 제직회: 다음주일(21일) 예배 친교 후 본당 8. 찬양팀 인도자 임명: 이규호 형제 9. 2018년 제직 임명: (남) 강병철, 고석재, 김유대, 김종율, 남용우, 문호준, 박군용, 박의영, 설익수, 송지환, 이규호(2월), 이덕규(3월), 이성봉, 유형석, 최필현 (여) 강영숙, 김라영(4월), 김연미, 김은형, 김은희, 김현미(3월), 남태경, 노미애, 배미영, 손정희, 송순옥, 신금옥, 이순열, 임근화, 전기병, 조성경, 조연정, 조진희(2월), 전혜윤(2월), 최혜리(2월), 하영예, 한상희, 홍혜자 (등록교우) 김은주 (1구역), (514) 466-1152 #303, 4390 Grand Boulevard, Montreal H4B 2X8 윤종원 (4구역), (438)728-7233, #505 3280 Boul Cavendish H4B 2M8

3월11일 목회컬럼

오늘은 해마다 돌아오는 썸머타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썸머타임이 언제 시작되었나 그 유래를 살펴보니 1784년에 파리주재 미국 대사로 있던 벤자민 프랭클린이 당시 파리시민이 반년동안 1시간씩만 일찍 일어나면 양초를 3000톤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을 했지만 채택되지 못하였고 1895년에 낮에는 우체부로 저녁엔 곤충채집으로 하루를 보내던 곤충학자 조지버넌허슨이 하루를 2시간 앞당기자고 제안했지만 그또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엔 1907년 영국의 건축업자 윌리엄 윌릿이 퇴근후에 골프를 더 치고자 연료절감과 건강증진이라는 이름으로 썸머타임을 제안했지만 역시 채택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1916년 처음 독일에서 썸머타임이 실시되는데 당시 1차 세계대전을 치루고 있던 독일이 오스트리아와 함께 석탄사용량을 줄이고 공습에 대비한다는 목적하에 그해 4월 30일 기준으로 1시간을 앞당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많은 유럽국가와 북미에서 썸머 타임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유래들을 살펴보다보니 해를 조금이라도 더 이용하기위해 모두들 많이도 생각하고 애쓰고 이런 노력들을 해왔는데 나의 삶속에서는 이 한시간의 몸부림이 정말 간절했었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두워지면 불을 켜면 되는것이고 그저 별다를것 없다고 여겨져서 괜히 생활리듬만 깨는것 같은 썸머타임에대해 불평스런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래를 살펴보면서 기왕 행해

3월4일 목회컬럼

지금은 사순절 기간입니다. 사순절 이란 부활절까지 여섯번의 주일을 제외한 40 일간의 기간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순절 기간이 2월 14일 부터 3월 31일까지 입니다.이 기간은 부활절 을 기다리면서신앙성장과 회개를 통한 영적 훈련의 기간이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 왜 40일까요? 노아홍수심판 40일 ,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기간이 40년 , 예수님 광야 시험 40일. 이처럼 성경에서 40이란 숫자는 고난과 시련과 인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우리의 바램을 들어주시고 우리가 받을 복에는 관심이 많지만 정작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함께 동참하자고 하면 꺼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순절 기간 동안 그동안 즐기던것 잠시 중단하고 할수 있으면 금식도 하면서 경건하게 보냅시다라고 광고하지만 제 맘속에 다들 얼마나 하실까..하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아내로부터 사순절 기간을 힘들게 노력하며 보낸다는 가정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기쁘고 힘이 나던지 모릅니다. 또 예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우리 모두 지금부터라도 남은 사순절 기간을 내가 즐기던 것 잠시 내려놓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시간으로 보내보셨으면 합니다. 어떤 모양으로라도 주시는 마음으로 하시면 됩니다.형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

목회컬럼

캐나다는 겨울나라라고 할 정도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 나라가 한국 사람들에게 이민하고 싶은 나라 1위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 안정되고 보장된 복지제도 무상의료정책...이런 이유들로 캐나다를 이민 희망 1위로 꼽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해마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역 이민하는 한인이 수천 명이라는 통계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오고 싶고 바라던 캐나다로 힘들게 이민을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언어의 장벽, 경제적 이유, 외로움...이런 이유라는 것입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세 개의 주를 옮기며 긴 세월을 살았지만 주마다 조금씩 다른 특색은 있어도 저마다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캐나다라는 나라가 참 좋지만 역이민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교회를 보아도 이민하신지 오래되신 분들, 이제 정착하신 분들,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들, 또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느냐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선 자리에서 하나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삶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모든 대답은 쉽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절망하기도하고 때로는 둘러갈 때도 많았지만 상황 상황마다 환경과 여건을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이 원하

2월25일 목회컬럼

제가 몬트리올로 온지도 거의 만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곳에 살면서 여긴 참 다른 주와는 많은 부분이 다름을 느끼게 될때가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눈을 치워야하는데 갓길에 세워져 있는 차들이 있을때 아주 큰 경적을 울리며 빨리 차를 치우라고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처음엔 길가에 붙어있는 빨간 시간표 딱지가 뭔지도 몰랐고 시끄럽게 울려대는 차를 보고 왜 저러나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 이유를 알고 나서는 빨간 시간표가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열심히 보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경적을 울려도 차를 치우지 않을땐 사정없이 견인해 가는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잘못가고 있거나 잠들어 있을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싸인을 보내시고 알려주시는데 그 음성을 듣지못해서 그 시간을 놓쳐버리면 그 뒤의 상황은 견인되어가는 차와 별 다르지 않겠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몬트리올 에서의 그간의 사역도 끊임없는 하나님의 경적과 울림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 사역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지를 항상 느끼기때문에 실수하고 넘어질때마다 하나님의 깨우쳐주심을 항상 구하게 됩니다. 또한 새생명 성도들께서 영적으로 올바른 길에 설수있게 늘 기도로 중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늘 바른길에 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매순간 느낌으로 늘 승리하

2월11일 목회컬럼

요즘은 매주일 저녁마다 부활절 연합성가 연습이 있습니다. 주일 저녁 시간이 되면 피곤이 몰려오고 빨리 집으로 가서 쉬고 싶단 생각이 간절한데도 막상 가서 찬양을 하다보면 힘이 나고 기쁨이 생기는 것을 매주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책임 목사이기에 의무적으로라도 참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정말 기쁨으로 그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또 한달에 한번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서 부활절 연합성가 발표 때 올려드릴 찬양 연습을 하는데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기쁘게 연습하시는지 이런 모임을 자주 가지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제가 음악을 전공했기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찬양에는 정말 크고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찬양으로 먼저 나아가는 것을 그저 예배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사실 찬양부터 예배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찬양을 드릴 때부터 전심으로 올려드리는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속에 놀라운 힘과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을 때 그 찬양의 시간은 그저 준비하는 시간이 아닌 기쁨의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또한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 할때도 그 모든 문제를 뒤로하고 혼자 앉아 찬양을 드리다보면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우리의 마음을 문제와 상관없이 평안케 하시는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2월4일 목회컬럼

사람들은 보통 감사한 기억들은 빨리 잊어버리고 가슴 아픈 기억들은 오래 가져가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단 위에서 그렇게 감사를 외치고, 기도하면서 그렇게 감사를 외치면서도 삶 가운데 감사를 그리 많이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불현듯 가슴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고 이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감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뇌도 삶도 건강해진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연구결과를 보았습니다. 30대 직장인에게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 또는 좋은 기억의 메시지를 5분 동안 들려주었더니 심장박동수가 안정적인 파형을 그리면서 표정이 편안해 지는데, 잠시 후 자책하며 원망하는 마음과 자신을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하니 심박 수가 빨라지면서 표정이 금방 굳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뇌엔 즐거움을 관장하는 보상회로가 여러 부위에 걸쳐있는데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과 말을 할 때마다 이 보상회로가 작동을 해서 우리 삶에 더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연구 결과였습니다. 그 기사를 읽다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신 이유가 단순히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함이 아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더욱더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사랑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껴졌습니다. 현실을 바라보면 감사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저도 이글을 쓰면서 하

1월28일 목회컬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2주를 앞두고 급조된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조직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 선수들의 생각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포츠를 정치와 결부 시키는 것 같아서 불편한 마음이 들던 중 현정화 감독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현정화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탁구 선수였습니다. 그녀 또한 1991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를 한 달 남겨두고 남북이 단일팀으로 구성된 팀으로 세계 강국인 중국을 꺾고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녀가 인터뷰에서 이렇게 조언을 합니다. "갑작스러운 단일팀 구성으로 선수들의 마음이 복잡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서로를 배려하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때다. 나는 남쪽의 에이스였고 리분희 선수는 북쪽의 에이스였기에 서로에 대한 견제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걸 하지 않1으려고 먼저 언니 언니하며 벽을 허물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어떤 감동이 마음 깊은 곳에 생길거다. 분명히 그렇게 될거라 생각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저 또한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한편으로 우리 교회 모든 성도 간에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먼저 낮아지고 먼저 손 내밀면 당장은 자존심이 상 할 것 같지만 결국엔 그 일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또 성

1월21일 목회칼럼

주중에 해외 뉴스를 보다가 감동이 되는 사연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미국 텍사즈 주에 아주 신경질적이고 괴팍한 월터라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이 할아버지가 자주 가던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월터가 워낙 까다롭고 사사건건 꼬투리를 잡으니 7년 단골 손님임에도 모든 종업원들이 월터 대하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멜리나라는 여 종업원은 항상 월터를 따뜻하고 밝게 맞이해주었고, 어떤 주문에도 상냥하게 그를 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월터 또한 레스토랑에 올 때면 다른 종업원들은 다 마다하고 멜리나만 찾았는데, 그러던 언제부턴가 월터가 오지 않게 되고 그의 근황을 궁금하게 여기던 멜리나는 지역신문에서 월터 부고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그는 2차 대전 참전용사였던 것입니다. 아무리 까다롭고 어려운 손님이었어도 그간의 정 때문에 마음이 안 좋던 멜리나에게 월터의 변호사가 찾아와서 "나를 성가시고 귀찮게 여기지 않고 늘 따뜻하게 맞이해준 멜리나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라는 유언과 함께 그의 유산의 일부인 5만불과 자동차를 멜리나에게 준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그사실이 방송에 알려지고 인터뷰를 하러온 기자가 "어떻게 그런 친절을 베풀 수 있었나"라는 질문에 멜리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어쩌면 나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받는 친절일수 있으니까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뉴스였습니다. 교회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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