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손수레가 아우디를 긁었다
“할머니 손수레가 아우디를 긁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하나 올라 왔길 래 무슨 내용인가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7살 정도의 손자가 할머니가 끄시는 손수레를 밀고가다 옆에 길가에 세워둔 아우디 차량을 긁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 마음의 문을 열면
대강절 네 번째 주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대강절이 찾아오면 교회는 매주 한 개씩 4개의 대강절 촛불을 점화합니다. 대강절 첫째 주일의 초는 희망을 상징합니다. 대강절 둘째 주일의 초는 평화를 상징합니다. 셋째 주일의 초는 기쁨을 상징하는데 이때...
서리집사란
이제 우리 교회도 내년에 섬길 서리 집사를 임명해야 합니다. 교회의 직분 중에 집사는 안수받은 집사 즉 안수 집사를 의미하는데 한국 교회에서만 서리 집사 제도가 있습니다. 한국 장로 교회 전통에서 서리 집사를 두는 이유는 교회 안에 목회자를 도와...
대강절의 의미
벌써 2016년의 11개월 4일을 무사히(?) 보내었습니다. 날수로 하면 즉 339일을 보내고 이제 이 한해도 26일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져서 기쁨과 감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