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힘 주시는 자 안에서
요즈음 한국에 캔두이즘 다시 말해서 '할수있다'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주 리우 올림픽에서 대역전극을 이룬 펜싱의 박상영 선수 때문입니다. 세계 순위 21위 밖에 안 되던 그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이 할 수 있다 정신이 크게...
행복한 시간
어제는 한인회 주관으로 개최된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에 몬트리올 교회들과 교인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대회간 치러지는 경기를 지켜 보면서, 1999년도에 이민와서 에드먼튼에 살았던 8년동안 8번의 체육대회를 치뤘던...
새 생명 교회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지난주에 몬트리올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던 분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 생명 교회는 정말 가족 같은 단란함이 느껴지고 표정들이 다들 밝으시다 .그래서 비전이 보인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또 주중에 심방 하는 가운데도 이런 나눔이...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지난 한주 동안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두들 힘드시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럼에도 각자 맡은 일들을 묵묵히 담당하시고 계시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시고 물질을 내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에서 오늘 말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