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12) 가정이 행복해지는 법
본문말씀: 에베소서 5장 29절
(20190512)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니카라과 단기 선교팀 일정: 2019년 6월 26(수) - 7월 5(금) *문의: 선교부장 전기병 권사 2. 여선교회 주최, 선교를 위한 떡 바자회: 5월 셋째주일 3. 새벽예배/수요예배: 예배는 부목사님들 인도로 정상적으로 드리게 됩니다. (기도제목) 1. 기도로 풍성한 교회가 되기 위해..새벽제단과 각처소에서 기도로 풍성하도록 2. 새교우들의 정착을 위해.. 새가족들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도록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20190512) 목회칼럼
자녀 교육이 자녀를 올바로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면, 자녀 교육의 첫걸음은 아이를 믿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낳은 아이를 내가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데, 세상 그 누가 내 아이를 선뜻 존중해 줄 것인가. 내 아이가 남에게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일단 부모부터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 모든 관계는 상호적이다. 부모가 아이를 인정하면 아이도 부모를 인정한다. 그러면 아이도 자긍심을 갖고 사회의 예비 리더로 발전하게 된다. -전혜성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중에서


(20190505) 더욱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이전엔 세상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오~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더욱 더욱 사랑합니다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고 힘을 다해 내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0190505) 성경적 자녀교육
본문말씀: 에베소서 6:1~4
(20190505) 목회칼럼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현자를 찾아가서 둘 사이를 좋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현자는 아들을 만나 아버지에게 가장 불만스러운 점을 물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머리를 쥐어박으실 때가 가장 싫어요. 저를 어린아이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현자는 아버지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물었습니다. “표현하기가 영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아들의 머리를 살짝 쥐어박곤 하죠.” 현자는 두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며 서로의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 두 사람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하나입니다.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이해’라는 안경을 끼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눈으로 바라볼 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영어로 옮기면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20190505) 교회소식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1. 니카라과 단기 선교팀 일정: 2019년 6월 26(수) - 7월 5(금) *문의: 선교부장 전기병 권사 2. 니카라과 단기 선교팀 모임: 주일 예배 후 친교실 3. 가족 사진촬영: 주일 예배후 친교실 강당
*담당자 : 심효린, 심효진, 조수경
(다음주에 사진을 인화해드리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4. 여선교회 주최, 선교를 위한 떡 바자회: 5월 셋째주일 5. 새벽예배/수요예배: 예배는 부목사님들 인도로 정상적으로 드리게 됩니다 (기도제목) 1. 기도로 풍성한 교회가 되기 위해..새벽제단과 각처소에서 기도로 풍성하도록 2. 새교우들의 정착을 위해.. 새가족들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도록 3. 예배의 부흥을 위해...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