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교회의 저력을 보여 줍시다
지난주에 몬트리올에 방문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던 분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 생명 교회는 정말 가족 같은 단란함이 느껴지고 표정들이 다들 밝으시다 .그래서 비전이 보인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또 주중에 심방 하는 가운데도 이런 나눔이...
2017년 11월 26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지난 한주 동안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두들 힘드시지는 않으셨습니까? 그럼에도 각자 맡은 일들을 묵묵히 담당하시고 계시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의 시간을 내시고 물질을 내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에서 오늘 말씀에...
2017년 11월 26일
휴가를 떠나시는 성도님들께...
요즘은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나시는 시즌입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면서 휴가 장소와 휴가지를 알려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가 크면 성도들이 언제 어디로 휴가를 가는지 잘 알 수 없는데 저는 일일이 다 알게 되니 참...
2017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