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1.20 성가대 찬양 -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돌아보니 짧은 내 인생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치고 주 얼굴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 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치고 주 얼굴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2022.11.20 목회 칼럼
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 위치한 루비 레스토랑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레스토랑을 매일 찾는 손님 중에 월터 벅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성격이 괴팍하고 무례하여 무리한 요구만 하고,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는 벅을 모두가 기피했습니다. 벅이 하루도 빠짐없이 이 레스토랑을 오는 이유는 까다로운 요구에도 늘 미소로 응대하는 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멜리나 살라자르는 벅이 표정없는 들어오면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까다로운 벅의 주문을 받고 그가 원하는 그대로 음식을 7년 동안 가져다주었습니다. 벅이 죽고 난 후 어느날 그의 변호사로부터 뜻밖의 연락이 왔습니다. 벅의 유산을 멜리나가 받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돈 5천 8백만원과 자동차를 친절의 대가로 받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사상 초유의 팀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이 쌓이면, 누군가에게는 천문학적인 감동으로 환산됩니다. 한


2022.11.13 목회 칼럼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주로 어떤 말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사람 살리는 말을 하시나요? 아니면, 사람 죽이는 말을 하고 계신가요? 예전에 한 방송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말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투명한 그릇에 밥을 담아 두고, 그 겉에 각각, 고맙습니다라는 이름을 붙이고, 매일 그렇게 불러 주었고, 또 다른 밥그릇에는 짜증나라는 이름을 붙이고, 온갖 짜증나는 말들을 들려 주었습니다. 4주후 결과는 놀랍게도 고맙습니다라는 이름의 통안에 있는 밥은 하얗고 뽀얀 곰판이가 피어 누룩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짜증나”라는 이름의 통안에 있는 밥은 썩어 있었습니다. 무생물인 밥이 우리가 하는 말에 반응을 합니다. 하물며 사람들에게는 어떨까요? 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


2022.11.06 성가대 찬양 - 복음의 등불 되게 하소서
이 전이 주 영광 가득한 처소가 되고 구름과 불기둥으로 임재하소서 축복하소서 이 전이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되어 모든 민족이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사용하여 주소서 주의 은총 거두지 마시고 이 전이 진리의 기둥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울 사랑하며 복음의 등불 되게 하소서 이 전이 하늘 향해 열린 문이 되게 하소서 종들의 예배가 하늘에 이르도록 축복하소서 이 전을 통해 이 땅의 백성들 하나님 사랑 주의 나라와 영광 보게 하여 주소서 축복하소서 주의 은총 거두지 마시고 이 전이 진리의 터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성령으로 주 복음 밝히는 복음의 등불 되게 하소서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주의 은총 거두지 마시고 이 전이 진리의 터가 되게 하여 주소서 성령으로 주 복음 밝히는 복음의 등불 되게 하소서 복음의 등불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