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0 목회 칼럼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생각지도 않은 여러가지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답이 없는 것 같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생활 해 보았자 주님은 아무 말씀 하지 않으시니 굳이 내가 이렇게 열심히 신앙 생활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기도도 나오지 않아 그저 주님 알아서 하시라고 마음을 내려 놓고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나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생각지도 않은 선배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목회자의 마음은 목회자가 아는 법이라고, 이 목사님은 누구보다 후배 목사인 제 마음을 잘 알고 위로해 주시는데, 그저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런 영적인 침체를 이길수 있을까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그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아하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구나.. 하나님은 나를 위로할 한분을 준비해 놓으시고, 내가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그분을 통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구나”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경험한후 한가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우리의 갈바를 어떤 방법으로든 인도해 주시는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어려움이 올때, 앞이 막막할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주 예수님이 나의 친구이고, 위로자이고, 중보자이고, 인도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주님께 나아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토하십시오. 주님은 누구보다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의 갈길을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함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하시는 새생명 성도들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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